888억 규모

[포쓰저널=신은주 기자] 유한양행은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88억1494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1일 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9월 길리어드와 HIV 치료제 원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처음으로 체결했다.
당시 계약금액은 107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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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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