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20'S 비타씨 스킨케어 톤업 베이스 연출 이미지 /애경산업
AGE20'S 비타씨 스킨케어 톤업 베이스 연출 이미지 /애경산업

[포쓰저널=신은주 기자] 애경산업은 AGE20’(에이지투웨니스)에서 ‘비타씨 스킨케어 톤업 베이스’를 일본 시장에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라쿠텐, 큐텐 재팬, 아마존 재팬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 일본 대규모 쇼핑 축제인 라쿠텐 슈퍼세일 및 큐텐 메가와리 행사에도 참여해 일본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AGE20’S 비타씨 스킨케어 톤업 베이스는 발효 복숭아와 3종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됐다.

비타민C, 펩타 비타민C, 히알루론산 비타민C 등 3가지 비타민C 성분과 함께 복숭아 세라마이드 성분을 복합 처방해 피부 장벽 강화는 물론 피부에 수분감과 화사함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콤부차 유산균 발효로 완성한 발효 복숭아인 ‘락토피치’를 담아 사용할수록 피부를 핑크빛 톤으로 맑고 빛나게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특허받은 모공 크기 감소 성분의 핑크 톤업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 결과 모공을 매끄럽게 커버해 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4주 후 민낯 톤업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12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효과도 확인했다.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테스트 및 꽃가루 흡착 방지 테스트를 완료했다.

AGE20’S 관계자는 “이번 톤업 베이스는 브랜드 대표 상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와의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했다”며 “일본 소비자의 핵심 뷰티 단계인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의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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