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쓰저널=성은숙 기자] 농협목우촌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수제 스타일의 경양식집 향수를 담은 신제품 '추억의 돈까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온에서 두 번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목우촌만의 특제소스가 동봉됐다.
에어프라이어로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0일까지 원 플러스 원(1+1)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돈까스를 100% 국산 돼지고기로 보다 품질 좋고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며 “추억의 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추억의 돈까스'로 따뜻한 한 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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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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