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6일]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코웨이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를 체험하고 있다./코웨이](https://cdn.4th.kr/news/photo/202502/2079801_159836_297.jpg)
[포쓰저널] 코웨이가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대규모 고객 체험관을 마련했다.
코웨이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환경가전제품을 비롯해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트리플체어, 리클라이닝 안마베드, 스마트 매트리스 등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전시장 전후면에 대형 미디어 월을 설치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공간 대부분을 비렉스 체험존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비렉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웨이는 최근 출시한 트리플체어를 중심으로 슬립 및 힐링케어 전문 브랜드 비렉스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집중 소개한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워크(Work) ▲릴랙스(Relax) ▲마사지(Massage) 등 일상 중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 가능한 다기능 체어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환경가전 전시존에서는 코웨이 대표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청정면적을 다양화 하여 주거공간부터 공용시설의 넓은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노블 공기청정기2를 비롯해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노블 빌트인 정수기 등 코웨이 인기 제품을 전시했다.
코웨이는 전시장 방문 고객 중 매일 추첨을 통해 비렉스 안마의자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체험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비렉스 굿즈 상품을 증정한다.
박지원 코웨이 마케팅본부 팀장은 이날 전시회에서 "매트리스와 침대 등 힐링 브랜드로 비렉스를 론칭하게 됐다. 소비자가 앉아보고 누워보며 직접 체험해 보는게 중요하다"며 "작년보다 더 다양한 라인업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30회째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최신 생활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산업 분야 박람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