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쓰저널=이현민 기자] LG유플러스는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에 힘쓰고 있는 소방대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를 위해 휴대폰 무료충전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화재 진압 현장 인근에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대여소와 긴급 충전포스트를 설치했다.
향후 대피소에 모인 주민들이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라우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LG유플러스 'U+tv', 설 맞이 이벤트...최신작 할인, 독점 콘텐츠 무료 공개
- LG유플러스 '스포키', 누적 이용자수 500만명 돌파
- LG유플러스·네이버, '바이브' 부가서비스 출시..."미디어 경쟁력 강화"
- LG유플러스, 설 명절 독거노인에 선물세트 전달
- LG유플러스, 설 연휴 특별 소통 대책 마련
- LG유플러스, 서울교통공사와 UAM 복합환승센터 조성
- LG유플러스, 아동 전용 'U+키즈폰 with 춘식이' 출시
- LG유플러스, 임직원 기부금으로 독거 노인에 선물 전달
- LG유플러스,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 공개
- LG유플러스, 매일헬스뉴트리션과 운동 프로그램 '리턴 프로젝트' 개시
이현민 기자
4th.1105@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