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사진=LG생활건강

[포쓰저널=서영길 기자] LG생활건강은 추석을 앞두고 각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특별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화장품, 고기능성 더마 화장품까지 다양한 브랜드 및 가격대의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는 왕후의 의복과 매듭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를 선보였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은 민감 피부를 위한 뷰티 리추얼,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세 에센스 스페셜 기획’을 내놨다.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를,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스페셜 세트’를 준비했다.

‘이자녹스’도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3종 스페셜 세트’를 이번 추석을 맞이해 특별하게 선보였다.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명품 홍삼인 천삼 성분을 담은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했다.

‘예화담’과 ‘닥터벨머’도 각각 2종 세트를, ‘비욘드’는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 스페셜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더페이스샵’은 ‘더테라피 로얄 메이드 오일 블렌딩 크림 스페셜 세트’를 판매한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뿐 아니라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새치커버 샴푸 ‘리엔 물들임’부터 글로벌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 5년 연속 탈모샴푸 1위의 ‘닥터그루트 탈모샴푸’까지 프리미엄 제품들의 선물세트를 늘렸다.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스테디셀러 내추럴 콘셉트의 히말라야 핑크솔트 선물세트 등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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