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5층~지상47층, 5개동, 1357세대 규모

GS건설 CI.
GS건설 CI.

[포쓰저널=송신용 기자] GS건설은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4790억원이다. 2024년말 연결재무제표 매출액 대비 3.7% 규모다.

이 사업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원에 지하5층~지상47층, 5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357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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