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분 26%

[포쓰저널=송신용 기자] 대우건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 가운데 대우건설분은 26%인 약 1조343억원이다. 2024년말 연결재무제표 매출액 대비 9.8%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72개월이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대입구역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역을 잇는 GTX를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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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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