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사례 공유

2025년 2월 21일 이영우 NH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임세빈 충북본부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2025년 2월 21일 이영우 NH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임세빈 충북본부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포쓰저널=박소연 기자] NH농협은행은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자산관리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현장 교육' WM로드쇼 넥스트(N.EX.T)'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N.EX.T에는 전문성을 가진 팀이 현장을 직접 지원하고 소통하며 미래로 나아간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5일 경북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직접 찾아가는 로드쇼는 ▲자산관리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컨설팅 ▲투자상품 완전판매 문화 정착 방안 등 실무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완전판매 문화 정착을 핵심 과제로 삼아, 금융상품 상담 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 상담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춘다.

이영우 NH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자산관리 시장은 고객과의 신뢰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WM로드쇼 N.EX.T를 통해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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