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특화 성분'…민감 피부 홍조·피부 pH환경 개선

리뉴얼된 에스타라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2025.2.10.아모레퍼시픽
리뉴얼된 에스타라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2025.2.10.아모레퍼시픽

[포쓰저널=신은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에스트라가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를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민감 피부의 pH 보호막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피부 장벽 기능 이상으로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 발생에 주목했다.

새로워진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는 민감한 피부의 붉은기 고민과 피부 pH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진정 성분pH4.5CICATM가 함유돼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함유된 PHA 성분이 약산성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4X CICA 성분도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한다.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는 피부 표면의 pH를 12시간 유지해 주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이 최초로 적용됐다.

출시 전 인제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시 피부 온도 5.3도 감소, 붉은기 121% 개선, 손상된 피부 장벽 142% 개선 등 민감 피부의 붉은기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새로워진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는 10일부터 에스트라 브랜드 공식몰과 아모레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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