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기 정기주주총회

경기도 용인 현대리바트 SWC 외부 전경./사진=문기수 기자
경기도 용인 현대리바트 SWC 외부 전경./사진=문기수 기자

 

[포쓰저널] 현대리바트는 29일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로는 윤기철 사장과 윤영식 이사(경영전략실장)가 재선임되고 강민수 상무(경영지원사업부장)가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백은 홍익대 미술대학 교수가 선임돼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이사보수한도는 7명(3명) 30억원으로 승인됐다. 

매출액 1조4066억원, 영업이익 202억원, 당기순이익 135억원의 23기 재무제표도 확정,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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