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쓰저널=서영길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10일 산불 진화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특수진화대 및 군인 등 소방 인력과 구호 인력을 위해 치킨 500마리(86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치킨 500마리는 경북도청을 통해 경북 울진군 산불 작업 현장에 전달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치킨을 드시고 조금 더 힘을 내 작업하실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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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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