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퀵 모닝 에그샐러드' 2종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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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퀵 모닝 에그샐러드’ 2종 출시

오뚜기가 신제품 ‘퀵 모닝 에그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퀵 모닝 에그샐러드는 △계란과 마요네즈의 조화에 백후추를 더한 ‘퀵 모닝 에그샐러드 플레인’ △감자와 허니머스타드 소스가 어우러진 ‘퀵 모닝 에그샐러드 감자’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100% 국산 신선란을 사용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뚜껑이 있는 파우치 제품으로 출시돼 원하는 양만큼 깔끔하게 덜어 먹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퀵 모닝 에그샐러드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이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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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 믹스 플레이버 ‘델몬트 프레시앳홈 2종’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당 함량을 줄이면서 새로운 조합으로 과일을 조합한 주스 제품 ‘델몬트 프레시앳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델몬트 프레시앳홈 사과배’, ‘델몬트 프레시앳홈 망고자몽코코넛’은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로우 슈거, 로우 칼로리 제품으로 웰에이징(Well-aging),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이번 제품은 △다양한 과일을 조합한 믹스 플레이버 △당 함량을 줄인 로우 슈거 △부담없이 즐기는 중대형 용량 등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았던 ‘사과+배’, ‘망고+자몽+코코넛’ 조합의 레시피를 선정했다. 

‘사과배’는 친숙한 과일로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망고자몽코코넛’은 이국적인 3가지 과일을 어우러지게 조합한 점이 특징이다. 

델몬트 프레시앳홈은 100㎖ 기준 당류 함량을 2.5g 미만으로 줄인 ‘로우 슈거’이자 칼로리를 12~14㎉로 낮춘 ‘로우 칼로리’ 제품으로 당류에 대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1ℓ 용량의 중대형 패키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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