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스웨디시 젤리' 200만개 돌파
세븐일레븐, 한정판 와인 3종 단독 출시

◇ GS25, '스웨디시 젤리' 200만개 돌파
GS리테일은 GS25가 스웨디기 젤리 스타일로 기획해 선보인 ‘스윗믹스젤리’가 68일 만에 200만개 판매고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8일 출시된 스윗믹스젤리는 39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이후 29일만에 100만개가 추가로 팔리며 누적 판매량 200만개 고지에 빠르게 올라섰다.
GS25는 스윗믹스젤리 2탄을 발 빠르게 출시하며 판매량을 극대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시된 스윗믹스젤리 2탄은 국내에 스웨디시 젤리 열풍을 일으킨 크리에이터 ‘젼언니’와 콜라보한 상품이다.

◇ 세븐일레븐, 한정판 와인 3종 단독 출시
세븐일레븐은 칠레, 스페인, 이탈리아 대표와인의 한정판 스폐셜 에디션을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유럽 대표 데일리 와인 3종(산타리나 트리플C·거브너 레드·신퀀타)을 비롯해 이를 새롭게 재해석한 스폐셜 에디션 3종을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이달의 와인 6종과 함께 위스키, 와인, 샴페인 등 인기 상품 70여 종에 대해 2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머니, 네이버페이머니, 현대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결제 시 2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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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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