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Ⅹ배우 고윤정, 촬영장서 롱패딩 선물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 행사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Ⅹ배우 고윤정, 롱패딩 150여 벌 촬영장 전달
F&F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고윤정과 함께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겨울 롱패딩 150여벌을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선물한 제품은 ‘레스터G RDS 구스다운 롱패딩’으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스테디셀러다.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가 적용돼 필파워가 우수하며 가벼운 착용감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보온성이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한 분에게라도 더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디스커버리의 정신과 앰버서더인 고윤정 배우가 동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서로 통했다”며 “마지막까지 촬영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코웨이는 자사 물빛소리합창단이 3일 서울 중랑구 신현초등학교를 찾아 재학생 및 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의 재능기부 활동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및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송문경 합창단원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우러지기 위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물빛소리 합창단은 특강 전후로 동요와 캐롤 모음곡으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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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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