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간 실적(2023년) 매출 1조1320억원 전년비 11.54% 증가, 영업이익 769억원 102.90% 증가, 순이익 559억원 616.67% 증가./자료=사업보고서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간 실적(2023년) 매출 1조1320억원 전년비 11.54% 증가, 영업이익 769억원 102.90% 증가, 순이익 559억원 616.67% 증가./자료=사업보고서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기 실적(2024년 1분기) 매출 3049억원 전년동기 대비 19.33% 증가, 영업이익 155억원 6.06 감소, 순이익 77억원 20.62% 감소./자료=분기보고서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기 실적(2024년 1분기) 매출 3049억원 전년동기 대비 19.33% 증가, 영업이익 155억원 6.06 감소, 순이익 77억원 20.62% 감소./자료=분기보고서
동아제약 연간 실적 (2023년)= 매출 6310억원 전년비 16.21% 증가, 영업이익 796억원 24.18% 증가, 순이익 639억원 20.79% 증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제약 지분 100%를 보유. /자료=감사보고서
동아제약 연간 실적 (2023년)= 매출 6310억원 전년비 16.21% 증가, 영업이익 796억원 24.18% 증가, 순이익 639억원 20.79% 증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제약 지분 100%를 보유. /자료=감사보고서
동아에스티 연간 실적(2023년) 매출 6640억원 전년비 4.50% 증가, 영업이익 112억원 32.93% 감소, 순이익 20억원 84.25% 감소.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ST 지분 23.18% 보유. /자료=감사보고서
동아에스티 연간 실적(2023년) 매출 6640억원 전년비 4.50% 증가, 영업이익 112억원 32.93% 감소, 순이익 20억원 84.25% 감소.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ST 지분 23.18% 보유. /자료=감사보고서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재무제표 기준 사업부문별 수익(2023년)지주사     584억원,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6310억원, 바이오시밀러 및 위탁의약품 514억원, 물류 3559억원, 포장용기 1043억원, 기타 1708억원./자료=사업보고서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재무제표 기준 사업부문별 수익(2023년)지주사     584억원,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6310억원, 바이오시밀러 및 위탁의약품 514억원, 물류 3559억원, 포장용기 1043억원, 기타 1708억원./자료=사업보고서

 

동아쏘시오홀딩스 지분 보유(2024.7.12. 기준) 강정석 29.38%, 상주학원 0.48%, 수석문화재단 0.42%, 국민연금    9.46%, 베어링자산운용 9.30%, 글락시오그룹 6.45%, 기타 소액주주  44.51%.
동아쏘시오홀딩스 지분 보유(2024.7.12. 기준) 강정석 29.38%, 상주학원 0.48%, 수석문화재단 0.42%, 국민연금    9.46%, 베어링자산운용 9.30%, 글락시오그룹 6.45%, 기타 소액주주  44.51%.

 

◆최고경영영자 강정석 회장(CSO)

△ 출생: 1964.10

△ 가족: 조부 강중희, 아버지 강신호, 모친 박정재, 생모 최영숙,  이복형 강의석, 이복형 강문석 

△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약학 석사
중앙대학교 학사

△ 경력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2017.1~)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2015.11~2016.12)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2015.11~2016.3)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2013.3)
동아제약 대표이사 부사장(2007.3~2011.3)
동아오츠카 사장(2006.11)
동아제약 영업본부장(2005)
동아제약(1989)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회삿돈 횡령과 불법 리베이트 등에 관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017년 6월 27일 오전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회삿돈 횡령과 불법 리베이트 등에 관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017년 6월 27일 오전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정보(자료제공=네이버페이증권)

https://finance.naver.com/item/fchart.naver?code=000640

◆ 연혁-주요이벤트

▲ 2024년 6월 28일, 동아쏘시오-동아에스티 대표 '맞교환'

동아쏘시오그룹이 지주사와 주요 사업회사의 대표이사를 맞교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동아에스티 대표인 김민영(52) 사장은 그룹 지주사 동아쏘시오홀딩스 신임 사장으로, 정재훈(53) 현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동아에스티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 2024년 3월, 24~26년 주주환원 정책 발표

▲ 2023년 10월 3일 강신호 명예회장 별세

▲ 2023년 8월 15일, ‘700억대 횡령’ 강정석 복권

700억원 횡령과 병원 리베이트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형기를 마친 강정석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광복절 특사로 복권됐다. 강정석은 2017년 8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2020년 9월 만기 출소했지만 특경가법상 5년 취업제한 규정으로 인해 경영에 복귀하지 못했다.

▲ 2023년 4월 28일, 동아제약 ‘챔프시럽’ 진균 검출…환불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갈변현상이 발생한 동아제약의 어린이 해열제 ‘챔프시럽’의 시중 유통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진균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챔프시럽 2개 제조번호 제품의 품질이 부적합한 것을 확인하고 이를 강제회수하도록 했다. 나머지 제조번호 제품에 대해서는 동아제약에 자체 회수를 권고했으며, 해당 제품의 제조·판매·사용을 잠정 중지하도록 했다. 동아제약의 챔프시럽은 ‘비무균제제’로 일정 수준 이하 미생물이 허용되는 시럽제지만, 진균이 정해진 기준보다 많이 검출돼 논란이 됐다. 이후 동아제약은 챔프시럽 전 제품에 대한 환불 조치에 들어갔다.

▲ 2021년 11월, 에스티팜 mRNA 치료제 및 백신 신사업 진출

▲ 2020년 12월 28일, 동아오츠카 안양공장 설탕 제거 작업 노동자 사망

동아오츠카 안양공장에서 원통형 창고 벽면에 눌어붙은 설탕을 제거하던 노동자 2명이 덩어리째 쏟아진 설탕에 파묻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청소 하청업체 직원들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구조했지만 40대 ㄱ씨는 사망하고 30대 ㄴ씨는 부상을 입었다.

▲ 2020년 5월 12일, ‘불법 리베이트’ 동아에스티, 처벌 규정 악용 논란

동아에스티는 2020년 2월 28일부터 1~3개월간 132개 품목의 의약품을 판매하지 말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행정처분을 받았으나 3개월치 물량을 미리 도매상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예정된 손실을 피했다. 불법 리베이트 관련 2억원의 과징금 조치가 있긴 했지만, 피해없이 처벌망을 빠져나간 셈이다. 행정처분은 의약품 유통업체 및 병원·약국으로의 판매가 정지되는 처분이지만, 도매상에서 병원·약국에 공급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 2019년 7월 4일, 강정석 대법서 2년 6개월 실형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강회장은 2005년부터 회사 자금 700억원을 빼돌리고 이 가운데 55억원을 병원에 리베이트로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업무상횡령, 조세포탈 등의 혐의도 함께 들여다봤다. 강 회장은 2017년 8월 8일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바 있다.

▲ 2018년 12월 27일, ‘횡령‧리베이트’ 강정석 2심 선고

부산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항소심에서 강정석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30억원을 선고했다. 1심보다 형량이 6개월 줄었다.

▲ 2018년 10월 9일, 동아오츠카, 일본 우익 국회의원 14명 간접후원 논란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일본 총무성 정치자금수지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 오츠카제약이 제약산업정치연맹을 통해 아이사와 이치로, 누카가 후쿠시로 등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일본 국회의원 14명을 간접 후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제약 식품사업부가 독립 후 일본의 제약회사 오츠카제약과의 자본합작으로 동아오츠카가 설립됐다. 동아오츠카는 자사 지분 50%를 보유한 최대주주 오츠카제약에 매년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적자를 본 2020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배당 성향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에서 번 돈으로 일본 우익 정치인을 후원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 2018년 6월 12일, ‘횡령‧리베이트’ 강정석 1심 징역3년

부산지방법원동부지원 제1형사부는 강종석 회장에게 징역 3년, 벌금 130억원을 선고했다.

▲ 2017년 6월 27일, 강정석 '700억 횡령' 혐의 검찰 소환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조용한)는 강정석 회장을 횡령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소환했다. 검찰은 강 회장이 횡령금 500억원은 리베이트와 의사 접대에 사용하고, 나머지 200억원은 세금 대납에 쓴 것으로 봤다. 강 회장은 2009년부터 의약품 리베이트를 위해 50억원을 사용한 혐의(약사법 위반)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동아제약 측은 병원과의 의약품 거래에 중간 도매상을 끼우는 방식으로 리베이트를 건넸다. 1억20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동아제약 측으로부터 받은 부산 금정구의 병원장이 구속되기도 했다. 대구의 한 병원에서는 6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은 직원이 구속됐다.

▲ 2015년 11월 10일, 동아쏘시오홀딩스 신입사원 채용 '갑질' 논란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신입사원 공개 채용 과정에서 일부 직군의 1차 면접 불합격 사실을 알리지 않아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글로벌전략'(사무직) 직군에 지원, 서류 전형 통과 후 1차 면접을 본 수험생 30명이 모두 불합격했지만, 채용 홈페이지에는 이런 사실이 안내되지 않은 것이다. 당시 홈페이지에는 해당 직군의 채용과정을 알리는 항목 자체가 사라져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원자 1명이 이의를 제기한 지 하루 뒤에야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원자들에게 불합격 사실을 통보했다.

▲ 2015년 3월 25일, 강정석 '주차장 갑질' 형사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15년 3월 25일 강정석 회장을 재물손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강 회장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관리실 컴퓨터를 고의로 부순 혐의를 받는다. 강 회장은 자주 다니는 이 병원에 주차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을 타고 갔다가 주차 단속에 적발됐다. 주차 관리요원은 위반 경고장을 차량에 붙였고, 주차관리실을 찾은 강 회장은 책상에 놓인 노트북을 던져 파손했다. 주차관리 직원은 이같은 사실을 강남경찰서에 신고했다.

▲ 2014년 5월, DM Bio 준공식

▲ 2014년 4월, ST Pharm 반월공장 기공식

▲ 2013년 10월, 송도 DMBio공장 생산장비 제막식

▲ 2013년 10월 15일, 동아쏘시오홀딩스, 최대주주와 주식 교환매매

동아제약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3세 경영인' 강정석 사장이 지주회사 요건을 갖추기 위해 지주사와 자회사 주식을 매매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자사주 30만3546주(6.99%)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최대주주 강 사장에게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금액은 전날 홀딩스 주가에 3% 프리미엄을 붙인 14만9000원이다.

반대로 강 사장은 자회사 동아에스티 주식 보통주 37만주(5.54%)를 홀딩스에 매도했다.

거래가격은 전날 종가에서 마이너스 3% 프리미엄을 적용한 12만3000원이다.

홀딩스와 강 사장의 이번 주식 매매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홀딩스가 지주사 요건을 갖추기 위한 조치다.

매매에 따라 홀딩스의 동아에스티 지분은 6.9%에서 11.93%로 올랐고, 주식가치 합계액이 총자산의 48%에 이르게 돼 '총자산 중 자회산 주식가치 합계액 비중이 50% 이상'이라는 요건을 맞췄다.

이번 거래에 따라 강 사장의 동아쏘시오홀딩스 지분은 5.54%에서 12.54%로 높아졌다.

홀딩스가 법적인 지주회사 요건을 갖추려면 앞으로 자회사 동아에스티의 지분율을 8% 가량 더 끌어 올려야 한다. 홀딩스는 2년 안에 시장 안팎에서 자회사 주식을 매수해 20%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강 사장과 홀딩스의 이번 거래는 다른 지주회사 전환 사례와는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기업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현물출자와 유상증자 방식을 쓰지만,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대주주와 자기주식거래 방식을 택했다.

 

▲ 2013년 10월 7일, 곰팡이 생긴 포카리스웨트 먹고 임산부 유산

이모씨는 양수가 적은 임산부에게 이온 음료가 좋다는 의사의 말에 매일 포카리스웨트를 1.5리터씩 마셨다. 그러다 포카리스웨트에 미물질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설사·구토·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에 다음날 병원을 찾은 이씨는 아이를 유산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이물질에 대해 ‘유통 중에 제품 타박으로 공기가 유입돼 생긴 푸른곰팡이’라며 이물질이 곰팡이임을 인정했지만, 유산과의 연관성은 부인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산모의 주치의와 직접 만나봤는데 정확히 음료와 유산에 연관성이 있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며 “음료를 마신 뒤 복통과 설사가 유산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 원인을 규명해달라는 산모의 요청에 따라 현재 공신력 있는 전문 기관에 샘플을 맡겨 놓았다”고 말했다.

▲ 2013년 3월4일, 지주사 체제 전환..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취임

동아제약이 동아쏘시오홀딩스란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으로 인적ㆍ물적 분할됐다. 강신호 회장의 막내아들인 강정석 사장이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을 맡으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바이오의약품 및 연구개발 전담의 사업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전문의약품 사업을 하는 동아에스티는 상장사를 유지하고, 박카스 등 일반의약품 사업의 동아제약은 비상장사로 남게 됐다.

▲ 2012년 9월, 동아팜텍 코스닥 상장

▲ 2012년 9월, 송도 동아메이지 BIO공장 기공식

▲ 2012년 8월,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곰팡이 논란

18세 남성이 페트형 포카리스웨트를 구매해 마시는데 페트병 내부에 뿌연 이물질이 발견됐다. 해당 남성은 오랜 복통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오츠카 측은 “유통 과정에서 충격으로 공기가 유입돼 제품이 변질된 것”이라며 “생산 공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 2010년 9월, 원료약품업체 삼천리제약 인수하여 ST Pharm으로 사명 변경

▲ 2010년 1월 28일, 동아오츠카, 판매처에 지정 가격 강요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아오츠카가 유통업체 판매가격 낮추지 못하게 강하고 있다며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08년 1월부터 2009년 5월까지 대리점 및 도매상 등의 재판매 유통업체애 거래처와 거래시 동아오츠카에서 지정한 판매가격을 준수하도록 강제했다.

이 과정에서 전국 지점장에게 ‘시장가격 안정화를 위한 업무지침’을 전달했다. 업무지침에는 본사에서 정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제품을 유통하는 판매처를 ‘시장 가격을 문란하게 만드는 재판처’라 표현했다. 이에 더해 해당 판매처에 공급중단 등의 강경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또 재판매가격을 관리하기 위해 유통업체들의 거래지역을 제한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은 업체에 계약해지 등의 조치를 취한 사실도 드러났다.

▲ 2009년 11월, Zydena(자이데나) 미국 임상 3상 진입

▲ 2005년 12월, 발기부전치료제 Zydena(자이데나) 출시

▲ 2003년 11월,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취임

▲ 2002년 12월, 자사 개발 1호 신약 천연물 위염치료제 Stillen(스티렌) 출시

▲ 1995년, 중국 소주강보익음료유한공사 설립

▲ 1992년 3월, 동아식품㈜ 동아오츠카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 1990년 1월, 동아아메리카 미국법인 설립

▲ 1989년 11월, 청도진아유리유한공사 중국 법인 설립

▲ 1987년 5월, 동아식품㈜ 포카리스웨트 발매

▲ 1983년 7월, 용마유통㈜ 법인 설립, 운송알선 사업 면허 취득

▲ 1983년 2월, 반월에 효소, 원료 합성 공장 준공

▲ 1981년 7월, 박카스D 미국 첫 수출

▲ 1980년 5월, 국내 최초로 안양에 GMP 공장 건립

▲ 1979년 8월, 최신 반합성 페니실린 계열의 탈암피실린 합성 성공

▲ 1977년 7월, 연구소 발족

▲ 1970년 2월, 기업공개, 자본금 7억5000만원으로 증자

▲ 1963년 8월, 종합 자양강장제 박카스D 생산

▲ 1960년, 광범위항생제 가나마이신을 생산

▲ 1958년,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현대식 공장과 사무실을 준공

▲ 1949년 8월, 동아제약(주)로 사명 변경

▲ 1932년 12월, 강중희,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 의약품-위생재료 도매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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