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S그룹 가계도
①허만정(1897~1952) 창업자
②1남 허정구(1911~1999)
③허남각 - ④허준홍(삼양통상 사장),④허정윤
③허동수 - ④허세홍(GS칼텍스 사장)-⑤허해림, ⑤허윤희
③허광수 - ④허서홍(GS리테일 부사장)
② 2남 허준구(1923~2002)
③허창수(GS건설 회장)-④허윤홍(GS건설 사장)
③허정수(GS네오텍 회장)
③허진수(GS칼텍스 의장) - ④허치홍(GS리테일 전무), ④허진홍(GS건설 상무)
③허명수 - ④허주홍(GS칼텍스 전무)
③허태수 (GS그룹 회장)
② 3남 허신구
③허경수(코스모그룹 회장)-④허선홍
③허연수(GS리테일 부회장)- ④허원홍, ④허성윤
② 4남 허학구
② 5남 허완구- ③허용수(GS에너지 사장)-④허석홍, ④허정홍
② 6남 허승효
② 7남 허승표
② 8남 허승조
◆ GS 주요계열사 및 지분 구조도
GS에너지(주)(에너지관련 지주사업) - GS칼텍스
GS리테일(종합도소매업)
GS스포츠(프로축구단 흥행사업)
GS이피에스(전기업)
GS글로벌(무역업)
GS이앤알(집단에너지, 석유 유통 및 자원개발사업 등)
GS벤처스(신기술사업투자)
https://www.egroup.go.kr/egps/wi/stat/spo/qotaChart.do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제공)

◆ 최고경영자 허태수
프로필
2020~ GS 회장
2015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2007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2004~2006.12 GS홈쇼핑 부사장
2002 LG홈쇼핑 전략기획부문 상무
1998 LG투자증권 IB사업부 상무
1997 LG투자증권 런던법인 법인장
1996 LG투자증권 이사대우
1988 LG투자증권 부장
미국 컨티넨털 은행
학력 :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중앙고등학교
가족: 아버지 허준구, 어머니 구위숙, 형 허창수 허정수 허진수 허명수, 배우자 이지원(이한동 전 국무총리 딸), 장녀 허정현(2000년생)
1957년 11월 8일 부산 출생

◆ GS 주식정보(자료=네이버페이증권 제공)
https://finance.naver.com/item/fchart.naver?code=078930
■ 연혁-주요 이벤트
▲ 2023년 10월, GS칼텍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바이오원료 사업 합작투자
▲2021년 9월16일 GS칼텍스 노동자 호흡곤란 사망
2021년 16일 오전 11시 30분 여수산단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볼탱크 샌딩작업을 하던 노동자(61)가 메스꺼움과 구토,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구급차를 이용해 급히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12시 5분경 결국 숨졌다.
▲ 2021년 7월 GS리테일-GS홈쇼핑 합병..통합 GS리테일 출범
▲ 2021년 3월, ㈜GS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구성. 초대 위원장에 현오석 사외이사 선임
▲ 2021년 3월 공정위 GS칼텍스 현장조사.. GS ITM 부당 내부거래 의혹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년 3월 GS칼텍스의 일감 몰아주기 등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포착, 서울 역삼동 GS칼텍스 본사를 현장조사했다. 공정위는 GS그룹 계열사와 그룹 시스템통합(SI) 업체 GS ITM 사이에 부당한 내부거래 가능성을 조사했다. GS ITM은 GS칼텍스, GS리테일, GS건설 등 그룹 계열사의 SI(시스템통합) 사업을 수주하며 성장했다. 일감 몰아주기와 함께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 주머니 채우기에 활용된다는 의혹을 받자 2018년 말 아레테원에 지분을 대거 넘기며 허서홍, 허윤홍, 허준홍 등 오너 일가가 수억원에서 100억원대까지 현금을 챙겼다. 아레테원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인베스트먼트와 JKL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다.
▲ 2020년 8월, GS그룹 벤쳐 캐피털 GS퓨처스 설립
▲ 2020년 3월, 허태수 회장 ㈜GS 주주총회 및 이사회 통해 대표이사 선임
▲ 2020년 1월, 허태수 회장 GS그룹 회장 취임
▲ 2018년 12월 마산항 기름유출 사고 관련 GS칼텍스측 기소
2018년 12월 25일 검찰은 경남 창원시 마산항 인근 바다와 하천 등에서 발생한 대량의 기름유출 사고의 책임을 물어 GS칼텍스 측을 재판에 넘겼다. 창원지검은 해양환경관리법 및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GS칼텍스 팀장(지역간부)급 ㄱ씨(46)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양벌규정에 따라 GS칼텍스 법인도 기소했다.
▲ 2018년 11월14일 GS칼텍스 '위장 자회사 일감몰아주기' 입건
해양경찰청은 2018년 11월 14일 GS칼텍스 법인 및 전·현직 임직원 4명을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2009년 정유사가 예선업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한 법망을 피하기 위해 예인선 업체를 차명으로 등록한 혐의를 받는다. 또 이 업체에 약 70억 원을 2차례에 걸쳐 무담보로 빌려주고, 선박 연료 공급업 등록 없이 340억 원 상당의 연료를 공급하는 등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혐의도 있다.
▲ 2017년 8월 10일 여수산단 내 GS칼텍스 2공장 대형 폭발사고
2017년 8월 10일 오전 6시 38분경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내 GS칼텍스 2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원유에 열을 가해 아스팔트 등을 추출하는 제3중질유분해시설(VRHCR)의 냉각기 인근 배관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공장에서는 같은달 2일 석유화학 2팀 벤젠·톨루엔·자일렌(BTX) 변전실 패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 멈춘 지 8일만에 또다시 큰 사고를 겪었다.
▲ 2017년 7월 12일 GS칼텍스 마산항 기름 유출 사고
2017년 7월 1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GS칼텍스 창원물류센터에 정박했던 대형 유조선 S호(5900톤급)로부터 GS칼텍스 육상저장탱크로 기름을 옮기던 과정에 대량의 기름이 하천과 바다 등으로 유출됐다. 유출된 기름은 경유 총 295톤으로, 이 가운데 233톤 가량이 인근 하천과 바다 등으로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 2014년 12월 8일 광주지법, 송유관 사고 관련 GS칼텍스 직원 등 유죄 판결
2014년 12월 8일 광주지방법원은 GS칼텍스 여수 원유2부두 송유관 충돌 사고와 관련해 조직적으로 기름 유출량과 유종을 축소·은폐했다며 관련 직원 등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GS칼텍스 원유저장팀장 김모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GS칼텍스 생산1공장장 박모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각각 선고했다. 우이산호 선장을 고용한 법인 오션탱커스와 GS칼텍스 법인에 대해서는 각각 벌금 2000만원이 선고됐다.
▲ 2014년 7월, GS에너지, 청라에너지 지분 30% 인수
▲ 2014년 2월, STX에너지 회사명 GSE&R로 변경하며 GS그룹에 편입
▲ 2014년 1월 31일 GS칼텍스 원유2부두에 원유운반선 충돌 기름 유출
2014년 1월 31일 여수시 낙포동 GS칼텍스 원유2부두에 싱가포르 국적 16만톤급 원유운반선이 부딪쳐 16만4000ℓ(추정치)의 기름이 유출됐다.사고 직후부터 GS칼텍스의 유출량 축소 의혹과 미흡한 송유관 차단 및 기름확산 방지 조치 등이 논란이 됐으나, 전남 여수해양경찰서가 사고 2주일만에 GS칼텍스를 압수수색, 뒷북 수사라는 지적이 일었다.
▲ 2013년 12월, STX에너지의 주식 64.39% 인수
▲ 2012년 1월, ㈜GS가 보유하고 있던 GS칼텍스 주식 전부(GS칼텍스 지분의 50%)를 물적 분할해 사업형지주회사로 GS에너지 설립
▲ 2010년 11월, DKT(현 GS엔텍) 인수
▲ 2009년 7월 ㈜쌍용(현 GS글로벌) 인수
▲ 2009년 3월20일 GS홀딩스 상호 ㈜GS로 변경
▲ 2008년 8월, GS자산운용 설립
▲ 2007년 10월 30일 GS칼텍스 여수공장 탱크 폭발 2명 사망
2007년 10월 30일 오전 11시경 전남 여수산업단지 GS칼텍스 여수공장 중질유 분해공정에서 화학물질 탱크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탱크 위에서 일하던 근로자 임모(44) 씨와 박모(34) 씨 등 2명이 숨졌다. 임씨 등은 탱크에 남아 있는 가스를 없애기 위해 질소를 넣다 압력이 갑자기 올라가면서 뚜껑이 튕겨져 나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05년 11월 LG에너지(현 GS EPS) 인수
▲ 2005년 6월 9일 검찰, 기름유출 사고 관련 GS칼텍스 약식기소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2부(부장 추일환)는 2005년 6월 9일 GS칼텍스 여수공장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GS칼텍스(대표이사 허동수)와 중질유분해공정(RFCC) 책임자인 정모(36) 팀장를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수사 결과 기름 유출량은 147ℓ로 확인됐다. GS칼텍스는 2005년 5월 16~17일 RFCC 공정에서 유류 등을 저장하는 작업용 집수조에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덥개설치 등을 하지 않고 정유탑의 하부 순환펌프에 연결된 드레인 집수조가 이물질로 막혀있는 것을 방치해 집수조에 고여 있던 기름이 빗물로 인해 인근 공공수역인 정량천을 거쳐 광양만까지 유출되도록 한 혐의를 받았다.
▲ 2005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 GS그룹 신규 대기업집단 지정
▲ 2005년 3월 31일 GS그룹 출범. 허창수 GS그룹 초대 회장 취임
▲ 2005년 1월 27일 공정거래위원회 GS홀딩스 외 13개사 계열분리 승인
▲ 2004년 7월 1일 ㈜LG가 ㈜LG와 ㈜GS홀딩스로 공식 분할
▲ 2004년 5월 28일 GS홀딩스 설립,허창수 LG건설 회장 등 이사 7명 선임 승인
▲ 2004년 4월 13일 LG, GS 계열 분리 결정
2004년 4월 13일 ㈜LG 이사회는 LG칼텍스정유, LG건설, LG유통, LG홈쇼핑 등의 출자 부을 인적분할해 신설 지주회사인 ㈜GS홀딩스를 설립키로 결의했다.
▲ 1969년 호남정유(현 GS칼텍스) 여수공장 준공
▲ 1967년 호남정유(현 GS칼텍스) 설립
▲ 1947년 허만정, 구인회와 함께 락희화학공업(현 LG화학) 창업
LG그룹 내 비중은 구씨 65% 대 허씨 35% 비율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