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ZEM 부스‘ 공개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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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아교육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아이가 더 신나는 ZEM(잼)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특히, IP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키즈 브랜드 ZEM의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객들은 ZEM 전용 캐릭터 ZEM파이브와 함께 ▲영어 ▲과학 ▲ESG ▲ZEM앱·폰 ▲뽀로로 등 'ZEM 마을의 5가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SKB는 약 8만여 편에 달하는 풍성한 퀄리티의 ‘B tv ZEM’ 콘텐츠를 ▲AI 영어마을 ▲우당탕 과학마을 ▲앗 추워 북극마을  ▲뽀롱뽀롱 뽀로로 마을 등 4개 마을로 구성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SKT는 아이들의 바른 스마트폰 및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알아서 척척마을’도 기획했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포켓몬 캐릭터를 반영한 ‘ZEM 꾸러기 포켓몬 에디션’과 무료 영어놀이공간 ZEM플레이스 체험도 마련했다.

유아교육전에서 SKB 인터넷, IPTV 등을 가입할 경우 추첨을 통해 워커힐 호텔 숙박권, 프라다 가방, 신라호텔 식사권, 닌텐도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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