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쓰저널] 롯데온은 유아동 버티컬 온앤더키즈가 15일부터 21일까지 첫 번째 ‘온앤더키즈 위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휴가 시즌을 맞아 여름 패션 상품과 실내외 완구 등 다양한 시즌 상품을 준비했다.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60% 할인 혜택 및 최대 10% 즉시 카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지난 한 달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베베드피노, 블루독, 닥스키즈 등 인기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18일까지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빈폴키즈 ‘피케 소매 포인트 상하세트’는 최종 혜택가 5만5천원대에, 블랙야크 키즈 ‘서머 상하세트’는 4만 5천원대에 판매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실내외 완구인 마이크로킥보드 ‘미니핸드 디럭스 세발 킥보드’와 레고 ‘클래식 라지 조립박스’는 각각 최종 혜택가 12만4천원대와 4만4천원대에 선보인다.
롯데온은 지난 4월 프리미엄 키즈 시장 공략을 목표로 유아동 버티컬 ‘온앤더키즈’를 오픈했다.
온앤더키즈는 뷰티, 명품, 패션에 이은 롯데온의 네 번째 버티컬로 프리미엄 유아동 패션부터 완구, 출산용품 등 영유아 관련 300여개 브랜드 상품을 모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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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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