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11번가는 슈팅배송 캠페인 ‘하루만에 팅받네!’를 통해 26일까지 CJ제일제당 제품을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26일까지 CJ제일제당의 햇반 백미 210g x 36입, 비비고 만두 1.3㎏ x 3입, 스팸 200g x 9입 등을 할인한다.
11번가 슈팅배송 론칭 초기부터 함께하며 핵심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CJ제일제당은 대표상품군인 즉석밥, 만두를 비롯해 김, 조미료, 설탕, 식용유, 장류, 냉동치킨 등 총 800여 개 상품을 슈팅배송으로 판매 중이다.
11번가 슈팅배송 캠페인의 첫 포문을 연 코카콜라 브랜드 제품들의 결제거래액은 지난달 같은 기간 (4월16~21일) 대비 16% 이상 증가했다. 구매 고객 수도 10배 이상 증가했다.
11번가는 ‘하루만에 팅받네!’를 진행하면서 라이브11(LIVE11) 오픈라이브를 통해 캠페인에 함께한 9개 브랜드의 대표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루 3번(오전 10시, 오후 6시, 오후 8시) 진행하고 있다.
11번가의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은 슈팅배송으로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면서 재구매율이 높은 대표 브랜드인 ▲코카-콜라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켈로그, 애경, 동원, 대상, 농심, 매일유업 등 9곳과 함께 진행 중이다.
11번가는 7월까지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11번가 슈팅배송은 지난해 6월 출시된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다. 고객 구매 빅데이터 분석으로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엄선된 상품을 판매한다. 현재 약 2400여 브랜드, 4만3000여 개 상품(SKU)을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