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포쓰저널=서영길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노트북과 휴대폰 등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는 ‘2023 신상품 가장 빠르게 비교하고 사자’ 행사를 2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음달 28일까지 LG전자 노트북을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주말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버 등 해외 브랜드의 노트북을 최대 20% 할인한다.

‘갤럭시S23 사전 예약’ 행사에서는 다음달 13일까지 갤럭시S23을 예약하면 모델에 따라 최대 20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행사 카드로 아이폰14 구매 시 최대 8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후 이벤트 응모한 선착순 1000명에게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IT 트렌드 상품 기획전’에서도 20일까지 주말에 애플 에어팟 프로2, 애플워치 SE2, 갤럭시 버즈2 프로, 갤럭시 워치5 중 같은 모델 2대를 구매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최대 5만원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하이마트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자사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3월에는 연간 노트북 매출의 약 30%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매년 2월 노트북 매출은 1월 대비 약 30% 증가했다.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