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10% 할인 혜택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12월 18일 서비스 시작

2025.11.20. /이미지=엔씨소프트(NC)
2025.11.20. /이미지=엔씨소프트(NC)

[포쓰저널=강민혁 기자] 엔씨소프트(NC)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20일부터 엔씨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10% 할인 혜택과 함께 예약 구매할 수 있다.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도 함께 받는다.

이용자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에 더해 ‘실물 한정판 굿즈’도 얻을 수 있다.

굿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씨는 10일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 판매 및 서비스 협력을 시작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서비스는 12월 18일 오픈한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예약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