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저녁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환영만찬에 재계 수장들이 대거 초청돼 참석했다.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첨단 반도체, 친환경 전기차용 배터리, 인공지능, 바이오기술, 바이오제조, 자율 로봇을 포함한 핵심·신흥 기술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이날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정기선 HD 현대 사장 등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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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2022.05.21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