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박소연 기자] 교보생명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탁구 신유빈·장우진, 수영 지유찬·김서영, 유도 이준환, 육상 우상혁, 체조 김한솔 등이 모두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출신이라고 6일 밝혔다. 꿈나무체육대회는 기초종목 체육 꿈나무의 특별한 무대로 민간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체육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 및 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85년부터 열려 올해로 39회째를 맞았다.교보생명은 7~8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 인제, 영월, 홍천, 의정부, 김천 일원에서 펼쳐졌던 ‘2023 교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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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2023.10.06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