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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티몬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일주일간 월간 최대 규모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시작으로 인기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베스트 팍팍세일’을 월말까지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맞춤형 선물을 중심으로 연휴 쇼핑을 돕는 파격 특가 상품과 함께 최대 10% 할인 쇼핑쿠폰, 카카오페이 최대 8% 즉시할인을 지원한다.

압도적인 혜택의 ‘몬스터딜’에선 담당 MD가 매일 직접 큐레이션해 선물과 나들이 상품 등을 초저가 판매한다. 1일 ▲오션월드 미들/하이 종일권(1만7,900원부터) ▲스파오 SS시즌베스트아이템(3230원부터) 2일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10ml*20포, 2만9900원) ▲키커골드(20포, 1만4900원) ▲3박5일 괌PIC 자유여행(54만9천원부터) 등을 선보인다.

1일 ‘식품데이’, 2일 ‘리빙데이’ 등 카테고리별 단독 특가상품을 엄선한 ‘몬스터데이’도 있다.

1일 서울우유, 2일 정관장·종근당건간 등 매일 단 하나의 브랜드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선보이는 ‘올인데이’도 진행한다.

티몬의 대표 캐릭터 ‘티모니’의 그림퀴즈를 맞추면 20%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등 쇼핑에 재미를 더해줄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베스트 팍팍세일’에선 티몬의 베스트 판매 상품을 한눈에 훑어보고 역대 최대 할인가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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