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hin343 전경/사진=대신증권
Daishin343 전경/사진=대신증권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글로벌 증시에 유입되는 상황에 글로벌 시장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대신증권이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대신증권은 미국, 일본 등 주요국 통화정책과 경제지표에 따른 국내증시 영향도를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2분기 증시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경로를 예측하고 증시 대응 등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회의 결과와 중국 경제 지표 등 주요국 동향도 함께 분석한다.

세미나는 26일 오후 4시부터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이번 세미나로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응하는 주식 투자 전략을 세워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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