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국민 육아 멘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후속 TV광고를 1일 공개했다./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국민 육아 멘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후속 TV광고를 1일 공개했다./KB손해보험

[포쓰저널=홍윤기 기자] KB손해보험은 국민 육아 멘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의 하반기 후속 TV광고 ‘오은영 박사가 이야기하는 몸도 마음도 더블케어’를 1일 공개했다.

2월 공개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광고에 이어 이번 TV광고에서도 오은영 박사가 출연했다.

이번 광고는 떼쓰는 아이와 사춘기 자녀 등 자녀들의 심리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의 모습을 실제 3남매 다둥이 부모인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출연해 보여줬다.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되며 KB손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KB손보 관계자는 “지난 2월 선보인 ‘KB금쪽같은 자녀보험’ TV광고는 아이의 심리적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들에게 오은영 박사가 정신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반기 후속 광고로 다시 한번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이 자녀양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KB손보는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출시 한 달 만에 1만7000여명이 가입해 지난해 월평균 자녀보험 가입 건수 대비 1.7배 증가하는 등 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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