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강동구에서 열린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의 브랜딩 이벤트 '착!한 펫타벤처' 행사에서 견주들이 반려견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삼성화재
29일 서울 강동구에서 열린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의 브랜딩 이벤트 '착!한 펫타벤처' 행사에서 견주들이 반려견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삼성화재

[포쓰저널=홍윤기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은 지난달 29일 서울시 강동구 한 애견동반카페에서 '착!한 펫타벤처'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착!한 펫타벤처'는 반려견과 견주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생활밀착"과 "나에게 맞춘"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의 첫번째 오프라인 브랜딩 행사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953마리의 반려견과 1859명의 반려견주가 참여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획들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쉽고 친근하게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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