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문기수 기자] 롯데주류가 과일탄산주 ‘순하리 복숭아 소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순하리 복숭아 소다는 알코올 도수 3도에 355㎖ 캔 전용제품이다. 복숭아과즙을 10%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해 디자인했다. 카카오프렌즈의 어피치 캐릭터가 복숭아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복숭아맛 제품의 특징을 극대화했다.

순하리 복숭아 소다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이번주부터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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