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포쓰저널=박소연 기자] 디지털 프라이빗 뱅커(PB) 서비스와 세무‧부동산 상담 등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자산관리 상담을 신청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자산관리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누구나! 자산관리컨설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하나은행의 VIP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디지털PB 서비스 ▲상속‧증여 등 세무상담 서비스 ▲부동산투자자문 서비스를 자산관리 상담을 신청하는 모든 고객들께 제공한다. 

하나은행의 VIP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유 금융상품 진단 및 절세 금융상품 소개 ▲가업승계, 토지보상 및 가족 간 자산이전 ▲중소형 빌딩 매입‧매도, 개발자문 등의 VIP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이번에 진행되는 누구나! 자산관리컨설팅 이벤트를 통해 하나은행의 VIP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명가 은행으로써 30년 이상 축적해 온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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