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9일 WM강남파이낸스센터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9일 디지털 기술에 아트를 접목하는 국내 유망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특별 콜라보레이션 세미나 초대전을 진행한다.
1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금융&아트 콜라보 세미나 초대전은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29일 개최된다.
조이(Zoey) 작가가 렌티큘러(lenticular) 방식의 작업을 통해 보는 각도마다 다른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정윤석 이사는 자산배분전략 및 미국주식 시장전망과 유망투자자산 소개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매그니피센트7 외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열풍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투자자산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 이사는 “최근 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아트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디지털아트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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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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