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 전용 세가지 맞춤 부스 운영

2일 '2022 뉴발란스 런온서울 우먼스 10K'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인 여의도공원에 도착하고 있다./사진=우리카드
2일 '2022 뉴발란스 런온서울 우먼스 10K'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인 여의도공원에 도착하고 있다./사진=우리카드

 

[포쓰저널=박소연 기자] 우리카드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주관하는 ‘2022 런온 서울 우먼스(RUN ON SEOUL WOMEN)’에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러너를 위한 세가지 맞춤형 컨셉으로 ‘우리 함께(I&U) 달려U’ 부스를 운영했다.

힐링존에서는 우리카드 소셜미디어(SNS) 팔로우 인증 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게임존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풍성한 경품을 증정했다.

세 번째 포토존은 지난달 출시한 ‘NU I&U(뉴 아이앤유)’카드 광고캠페인의 한 장면을 활용한 포토스팟으로 구성했다.

우리카드 NU(뉴) 그룹으로 참가하는 우리카드 회원(법인, 기프트카드 제외) 대상으로 일반 참가비 선착순 3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좋은 사람들과 함깨하는 도심 레이스가 즐거우셨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콜라보와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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