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김지훈 기자] SK케미칼은 플라스틱 순환 플랫폼 ‘이음’과 현대백화점 친환경 온라인 편집관 ‘리.그린’이 협력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 팝업스토어 '아우 투 리.그린(How To Re.Green)'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SK켈레콤의 이음 플랫폼 및 그린소재 소개와 더불어 SK텔레콤의 그린 소재를 사용한 11개 브랜드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제주삼다수’, ‘블루오브’, ‘슈가버블’, ‘베어그릭스’, ‘토리든’, ‘데일리차이’, ‘네이크스’, ‘봄소와’, ‘플림스’, ‘인유즈’ 등을 소개한다.현대백화점은 ▲친환경 소
소재에너지
김지훈 기자
2022.12.26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