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필라테스는 최윤정 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자세 교정 특강을 진행한 후 출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앤필라테스

[포쓰저널] 앤필라테스는 최윤정 원장이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자세 교정 특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원장은 최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 콘테스트 본선 진출자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에서 자세 교정과 함께 포징(posing) 교육을 했다.

대회 종목별 특징을 살리는 포인트 강의로 참가자의 매력을 더욱 어필할 수 있는 포징에 대해 강의했다. 6명의 제자 강사들이 스텝으로 함께 했다.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대회는 스포츠웨어, 진웨어, 슈트, 비키니, 인플루언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 원장은 “건강한 신체와 바른 체형도 중요한 미의 기준 중 하나”라며 “간단한 자세 교정 팁을 통해 숨어있는 라인과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윤정 원장은 5개의 앤필라테스 직영점을 운영하며 미국피크필라테스 공식 에듀케이션센터 36기의 강사들을 배출한 마스터강사다.

미인대회 준비생들을 위한 자세 교정 교육도 지원한다. 앤필라라테스는 세계 미인대회를 비롯해 3년 연속 미스코리아 진과 5년 연속 미스춘향을 배출한 퍼스널 브랜딩 전문기관인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과 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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