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컨소시엄,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분양

아파트 1350가구·오피스텔 217실·상업시설 구성
2월 1일 1순위 접수…9일 당첨자 발표·22일 계약

임경호 승인 2021.01.26 19:07 의견 0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조감도./사진=금호건설


[포쓰저널=임경호 기자] 금호건설·신동아건설·HMG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H3블록의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아파트 1350가구와 오피스텔 217실,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H2블록은 지하3층~최고 지상34층 12개동, 전용면적 59~100㎡ 아파트 770가구(일반분양 211가구)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130실로 구성됐다.

H3블록은 지하3층~최고 지상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2㎡ 아파트 580가구(일반분양 165가구)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87실 등이다.

평(3.3㎡)당 평균 분양가는 H2블록 약 1281만원, H3블록 약 1309만원이다. 중도금 40% 이자후불제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중복청약은 불가능하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일로부터 4년이다.

청약일정은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9일이다. 이후 22일~26일 5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1월이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2020년 디자인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다. 새로운 개념의 저층 클러스터 타입과 조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탑상형 배치가 어울어진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 랜드마크 디자인타워동은 커튼월과 돌출입면이 반영됐다. 일부 가구는 천장고를 2.6m로 특화해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단지 설계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오픈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총 63개(아파트 59개, 오피스텔 4개) 타입의 맞춤형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인근에는 약 5만8000㎡ 규모 문화공원이 들어선다. 단지를 연결하는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되며 공유주방, 평생교육센터 등 30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청정 단지 구현 8단계 시스템을 적용해 주거동을 배치했으며,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혼합 무량판 구조(탑상형에 한함) 설계도 적용된다. 바닥 두께도 기존 아파트 대비 40mm 두꺼운 250mm로 설계했다.

교통편은 단지 앞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있다. 대전~조치원~천안으로 이동할 수 있는 1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은 단지 내 어린이집(예정)·유치원·초등학교(예정)·중학교(예정)·고등학교(예정)가 밀집해 있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고, 인문·과학·예술 통합 캠퍼스형 고교(추진 중)도 인접했다.

세종충남대병원과 홈플러스, 오가낭뜰공원, 기쁨뜰공원, 갈운천, 세종필드 등이 단지와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단지 구현을 위해 태양광 발전과 연료전지, 우수저류조를 반영했다"며 "에너지효율도 1+등급이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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