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뚜기·롯데푸드·CJ제일제당·애경

오뚜기, HMR '라면비책 닭개장면'
파스퇴르 '위드맘 산양 100일 제왕'
CJ제일제당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증
애경, 임직원 기부 물품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오경선 승인 2021.01.14 17:40 | 최종 수정 2021.01.14 17:41 의견 0
사진=오뚜기.

◇ 오뚜기, ‘라면비책 닭개장면’ 출시

오뚜기가 가정간편식(HMR) 라면 브랜드 ‘라면비책’의 신제품 닭개장면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라면비책 닭개장면은 큼지막한 닭고기와 진하고 얼큰한 닭개장 국물로 구성된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닭육수의 진한 맛과 얼큰하게 매운 국물 맛의 조화가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뚜기는 신제품에 칼국수 형태의 면발을 사용해 닭개장 국물이 더욱 잘 배도록 했다. 면발에 귀리를 첨가해 식이섬유 함량을 높였다. 닭가슴살과 대파, 토란 등 원물을 사용했다.

사진=롯데푸드.

◇ 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 산양 100일 제왕’ 선봬

롯데푸드는 파스퇴르가 ‘위드맘 산양 100일 제왕’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소화흡수에 유리한 산양유에 생(生) 유산균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을 강화한 제품이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다. 자연분만 신생아의 건강한 장에 해당 유산균이 많다는 것에 주목해 롯데푸드, 롯데중앙연구소 및 국내 유수 대학병원이 이를 활용한 분유를 공동 개발했다.

신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4종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종을 배합한 신바이오틱스 설계로 만들어 졌다. 영아들의 편안한 소화와 편안한 잠, 부드러운 배변을 위해 모유와 유사한 지방산 구조를 적용했다.

1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CJ제일제당 ISO 37301 인증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홍미경 사무국장, 한국공정경쟁연합회 신현윤 회장, CJ제일제당 김주석 법무실장, 영국대사관 Mike Welch 참사관,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국제표준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증

CJ제일제당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제 표준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DIS 37301)’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018년 컴플라이언스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매년 준법경영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의 확립과 운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에는 식음료업계 최초로 ‘대리점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대리점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에 앞장섰다. 2020년에는 CJ제일제당 공식 홈페이지에 ‘윤리경영’ 항목을 신설했다.

CJ제일제당은 국제 표준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인정받은 만큼, 실효성있는 준법경영 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서울 마포구 아름다운가게 망원역점에서 진행된 ‘아름다운 특별전’ 행사에서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오른쪽)와 아름다운가게 윤여영 상임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애경.

◇ 애경, 임직원 기부 물품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애경그룹은 13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과 순환’을 위한 기부행사 ‘아름다운 특별전’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애경은 1000만원 상당의 애경산업 제품과 함께 애경산업, AK홀딩스 등 애경의 4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도서·잡화 등 총 650종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된 기증품의 수익금은 만 18세 이상이 되면 보육원과 같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나와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들의 자립정착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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