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CJ나눔재단·롯데온·롯데홈쇼핑·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G마켓

CJ나눔재단, '청소년문화동아리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현대백화점, 설 선물세트 본판매 매출 작년비 109.9%↑
현대홈쇼핑, '전통 공예품' 라이브커머스로 선보인다
롯데온(ON), '퍼스트먼데이' 51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롯데홈쇼핑, 5개국에 중기제품 6110만달러 수출 상담
G마켓 글로벌샵, '2021 코리아그랜드세일' 최대 70% 특가

이예진기자 승인 2021.01.31 12:36 의견 0

지난 1월 29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CJ나눔재단의 청소년 문화동아리 온라인 쇼케이스 폐막식 모습. /사진=CJ나눔재단


◇ CJ나눔재단, '청소년문화동아리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CJ나눔재단은 25일부터 29일까지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문화를꿈꾸는 청소년, CJ라는 꿈지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는 문화동아리 활동중인 중·고등학생 1000여명을 비롯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업계 최고 전문가(마스터 멘토), CJ임직원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문화동아리’는 문화산업 체험 및 창작 지원 등을 통해 미래의 문화사업 주역을 키워내는 CJ그룹 ‘문화꿈지기’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했다. 윤제균 영화감독,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 등 각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마스터 멘토와 CJ임직원을 포함한 전문가 멘토, 대학생 봉사단 200여명도 특강 등을 통해 참여했다.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문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 롯데온(ON), 2월 1일 '퍼스트먼데이' 51개브랜드 최대 70% 할인

롯데온은 다음달 1일 ‘2월 퍼스트먼데이’를 진행, 인기 브랜드 51개를 선정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설화수, 청정원, CJ스팸, 정관장 설선물세트 등도 할인하며 최대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엘페이(L.PAY)로 행사상품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적립이 가능하다.

일부 품목에 한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할인을 진행한다. 롯데온에서 주문 후 스마트픽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퍼스트먼데이부터는 행사 기간 이후 4일 동안 ‘애프터파티’를 준비해 퍼스트먼데이 참여 브랜드 수와 할인 혜택을 60% 축소해 진행한다.

퍼스트먼데이는 롯데온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가장 큰 정기 세일이다. 롯데온 대표 행사로 자리잡으며 고객 이용율과 매출, 신규 고객 확보 및 이탈 고객 복귀 등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롯데홈쇼핑 정윤상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이 지난 25일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 현지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5개국에 6110만달러 중기 수출 상담

롯데홈쇼핑은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약 6110만 달러(약 684억 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태국 등 5개국을 연결해 비대면으로 현지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담당자가 상담을 진행했다. 패션, 뷰티 등 국내 중소기업 50개 사, 현지 바이어 16개 사가 참여해 총 490건의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

국내 중소기업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지난 2016년 시작한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다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 수출 상담회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수출 지원을 지속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의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호주, 러시아 등에서 총 10회 진행했다. 국내 중소기업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수출 상담건수 5400건 이상, 상담 금액 약 6억800만 달러(한화 6804억 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현대백화점 '특선한우 죽'선물세트


◇ 현대백화점, 설 선물세트 본판매 첫 6일 매출 작년 대비 109.9% ↑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매출이 지난해 설과 비교해 109.9%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설 선물세트 초반 매출 신장을 견인한 상품은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다. 신선식품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 설 대비 175.8% 증가했다. 가공식품 매출 신장률(66.8%)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높은 수치다.

한우 매출은 지난해 설과 비교해 145.4% 증가했다. 굴비와 과일 매출도 각각 166.3%와 257.8% 늘었다.

특히, 한우의 경우 2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급 선물세트가 인기다. 실제로 현대 특선한우 송 세트, 현대 명품한우 수 세트, 현대 화식한우 난 세트 등 20만원이 넘는 한우 선물세트가 판매 상위 1위~10위까지를 싹쓸이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연말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올 설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선물로 대신하려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선물세트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판매기간 물량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우·굴비 등 인기 선물세트 물량을 10~20% 추가 확보했다.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한우·굴비·건강식품·와인 등 인기 선물세트 100여 종은 5~30% 할인해 판매한다.

'금박연' 전통공예품.


◇ 현대홈쇼핑, '전통 공예품' 라이브커머스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1일 저녁 7시에 한국문화재재단과 손잡고 국가 무형문화재들의 전통 공예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방송은 현대H몰 모바일앱 내 라이브 커머스 코너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金箔匠) 보유자 '김기호' 장인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4호 징장(鉦匠) 이수자 '이경동' 장인이 각각 운영하는 브랜드 '금박연'과 '놋이'의 프리미엄 전통 공예품 9종을 선보인다.

금박장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글씨나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을, 징장은 전통 방짜유기로 징을 만드는 장인을 뜻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금박연'의 '금박 복주머니', '금박 넥타이', '금박 필함', '놋이'의 '유기 부부 수저 세트', '유기 2인 반상기 세트' 등이다.

현대홈쇼핑은 다음 달 중순 현대H몰 내에 한국 전통 공예 전문관 'K-헤리티지'를 오픈하고 금박연, 놋이를 비롯해 '더고은 생활한복', '빈 컬렉션', '미미달' 등 10여 개 전통 관련 브랜드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 G마켓 글로벌샵, '2021 코리아그랜드세일' 최대 70% 특가

이베이코리아는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영문샵·중문샵)이 ‘2021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이커머스 플랫폼 대표로 참여해 2월 21일까지 ‘온라인 쇼핑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K뷰티/K패션/K푸드/K팝 등 국내 인기 상품들을 최대 70% 특가로 선보인다. 또 코로나19 이후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용 가능한 한국 관광 바우처, 면세점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각 2만원·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15% 할인 쿠폰(최대 5000원)과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한류에 열광하는 글로벌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K팝 아이돌 그룹 ‘비오브유(B.O.Y)’가 출연하는 유튜브 광고 영상도 신규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 나영호 본부장은 “코로나19 위기로 국내 쇼핑관광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위축된 상황에서, G마켓 글로벌샵과 같은 이커머스 플랫폼이 신(新) 한류 열풍을 잇는 또 하나의 허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정부 기관 및 국내 브랜드사, K팝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매력적인 K상품 및 K컬처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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