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이앤씨,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2월 분양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84·98㎡ 총 1409가구
2월 16일 1순위 청약…23일 당첨자 발표 등

임경호 승인 2021.01.29 16:58 의견 0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투시도./사진=디엘이앤씨


[포쓰저널=임경호 기자] 디엘이앤씨(옛 대림산업)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사이버 주택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내달 15일 특별공급이 시작된다. 같은 달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3일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3월 8~14일 7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862가구 △98㎡ 547가구 등이다. 일부 가구에 개인정원이 조성되며, 5베이 와이드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 주변에는 영종대교, 인천대교, 공항철도 운서역, 영종역 등의 교통편이 있다. 지난달에는 제3연륙교(영종~청라, 2025년 완공 예정)가 착공됐다.

단지 인근 하늘대로를 통해 제3연륙교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청라, 청라의료복합타운 등 청라국제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교육환경은 인천영종초교, 인천영종초교 병설유치원, 인천별빛초교 등이 있다. 단지 반경 5km 내 영종고교가 있고, 인천 대표 자사고인 인천하늘고교와 인천과학고교, 인천국제고교 등 학군까지 조성돼 있다.

단지 근처에 영종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도 있다. △인천국제공항 △파라다이스시티 △파크골프장(퍼블릭골프장) △영종하늘도시체육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스파이어·미단시티 복합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오션하임에 이어 지역 내 세번째 브랜드 프리미엄 후속 단지다.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영종 내 첫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소비자 니즈 분석을 통해 개발된 맞춤형 주거 평면이다.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가구 입구에는 다양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타입별 상이)된다. 다용도실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주방에는 대형 와이드 창을 설치해 채광·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부에는 영종국제도시 분양 단지 중 최초로 실내체육관이 들어선다.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사우나 △개인오피스공간 등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조경 설계도 정원 형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모든 가구 내부의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에는 0.3㎛ 이상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다. 지상 1층에는 동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을 설치하고, 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와 미스트 분사 시설, 웨더스테이션 등을 뒀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다. 분양가는 3.3㎡(평)당 평균 1050만원대에 공급된다. 실수요자를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다. 전 세대에는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이 주어진다.

디엘이앤씨 관계자는 "3년이라는 전매제한을 적용 받음에도 공사기간은 이보다 짧아, 3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도 거래를 할 수 있다"며 "최대 5년 간의 의무거주기간 적용을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 시행 이전에 분양 승인을 받아 등기 이후 거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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