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홍윤기 기자] 대우건설은 시화 MTV(Multi Techno Valley) 거북섬 주상 1BL 주상복합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공사 금액은 2949억원으로 2021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3.40% 규모다.
발주처는 주식회사 대한씨앤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5층, 총 8개 동, 아파트 400가구, 오피스텔 586실과 판매·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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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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