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한' 시몬스 안정호..."딸 보모 급여, 회삿돈으로 지급" 警 압수수색
'치사한' 시몬스 안정호..."딸 보모 급여, 회삿돈으로 지급" 警 압수수색
  • 임혜지 기자
  • 승인 2019.03.19 00:3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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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국내 2위 침대업체인 시몬스가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사관 18명을 투입해 경기도 이천 시몬스 본사와 서울 영업본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회사 안정호 대표(48·사진)가 외국 여성을 딸의 보모로 고용하고 그 비용을 회사 자금으로 지급한 혐의(배임)가 있다고 보고 수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 이러한 혐의를 포착해 내사에 들어갔고 최근 정식 수사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지난 1월 안정호 대표가 회삿돈으로 필리핀 보모를 채용하고, 고급 가구를 수입해서 개인적으로 썼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한편, 시몬스의 일부 대리점주들은 지난해 12월 본사가 불리한 조건의 계약내용을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이를 수용하도록 압박하는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도 했다.

시몬스는 1870년 미국에서 시작된 침대 브랜드로 국내 침대업계 1위 업체인 에이스침대 창업주 안유수 회장(89)이 1992년 한국 판매권을 인수했다.

안정호 대표는 안 회장의 차남으로 2001년 시몬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에이스침대는 형인 안성호(51)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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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2019-03-19 01:44:06
문재인 씨발 개새끼는 서민경제 파탄시키고 크리스마스 휴가 갔다왔다며? 문재인 개새끼는 진짜 쳐 죽여야 한다.

이한솔 2019-03-19 01:27:10
kbs골든벨 때 누가 변기물 퍼붓고 청소도구로 때리던데 안수영모델 통장야리고 더럽게 샤키랑 하고 그러더만 안철수 가 내보고 정치후원금 왜 내놔라카는데 이수만 삼성 구속 시키면 안되요 제품개발비내놔라 카던데요 옛날에 중학생 때도 가들 내 때매 다 구속 되고 사이 안 좋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