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이번엔 '금품 비리' 의혹...檢, 포항 본사 압수수색
포스코 이번엔 '금품 비리' 의혹...檢, 포항 본사 압수수색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3.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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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김성현 기자] 검찰이 포스코 포항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1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지검은 포항 본사 내 투자엔지니어링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컴퓨터와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엔지니어링실은 설비 공사 등을 담당하는 부서다.

검찰은 포스코 투자엔지니어링실 직원이 협력사 대표를 통해 다른 협력사들의 청탁을 들어주고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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