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이지, 론칭 10주년 뮤즈에 슈퍼모델 '앰버 발레타' 발탁
르베이지, 론칭 10주년 뮤즈에 슈퍼모델 '앰버 발레타' 발탁
  • 이예진
  • 승인 2019.02.26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엠버 발레타/사진=르베이지.
엠버 발레타/사진=르베이지.

[포쓰저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09년 첫 선을 보인 내셔널 여성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전설의 슈퍼모델인 앰버 발레타(Amber Valletta)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앰버 발레타는 이태리 잡지 보그 모델로 데뷔해 베르사체, 샤넬, 구찌 등 럭셔리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뮤즈로 활동해 왔다. 수 차례의 보그 표지 모델을 거쳐 헐리우드에 입성,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년간 르베이지의 뮤즈로는 칸의 여왕 전도연, 월드스타 김윤진, 배우 이미숙, 장미희, 최명길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모델이 활약해 왔다. 안드레아 마르쿠치(Andrea Marcucci), 데일리 헤이든(Dayle Haddon), 크리스티나 크루즈 (Christina Kruse) 등 글로벌 패션계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각계의 인사들이 거쳐간 것으로 유명하다.

론칭 10주년을 맞이하는 르베이지는 2019 S/S(봄/여름) 컬렉션에서 ‘뉴 클래식’을 테마로 섬세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재킷과 코트를 비롯해, 추상화에서 볼 수 있던 아티스틱한 패턴을 프린트한 블라우스 등 정제된 상품 라인과 모던한 컬러감을 제안한다.

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재해석해 르베이지의 로고를 ‘타이포그래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심장(Heart)을 모티브로 한 브로치를  출시. 판매수익금을 저소득층 어린이의 개안 수술비로 후원하는 르베이지의 하트포아이 캠페인도 진행한다. 르베이지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34명의 어린이들의 개안수술과 시력 회복을 도왔다.

3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도네이션 위크’도 진행한다. 10주년 티셔츠와 클러치, 실크스카프, 이니셜 주얼리 등을 ‘도네이션 위크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1200개), 전국 37개 르베이지 매장과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르베이지
/사진=르베이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