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카트라이더' 즐긴다...SK텔레콤, 넥슨과 온라인게임 지적재산권 사용계약
VR로 '카트라이더' 즐긴다...SK텔레콤, 넥슨과 온라인게임 지적재산권 사용계약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2.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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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VR기기를 쓰고,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모델들이 VR기기를 쓰고,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SK텔레콤은 넥슨과 5G VR(가상현실)게임 개발을 위한 인기 온라인게임 3종의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게임 3종은 넥슨을 대표하는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버블파이터’다.

이번 계약으로 SK텔레콤은 IP 3종을 활용해 ‘카트라이더 VR(가칭)’ 등 5G 스마트폰용 VR 게임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개발은 넥슨의 주요게임 담당 출신이 주축이 된 VR 게임 전문사인 ‘픽셀핌스’와 SK텔레콤이 협업한다.

SK텔레콤은 이달 25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VR콘텐츠 제공을 위한 협력을 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넥슨과 추가 협력을 논의하는 등 대형·중소개발사들과 함께 5G VR게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양맹석 5GX MNO사업그룹장은 “국내 최고 통신사와 게임사가 손잡고 5G, VR게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 의미가 크다”며 “5G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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