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소외 계층에 700번째 자녀 공부방 전달
KB국민은행, 소외 계층에 700번째 자녀 공부방 전달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9.02.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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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오경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청소년의 멘토 KB’ 공부방 700호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공부방 조성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올해 1월까지 총 700가구에 공부방을 건립했다. 올해 100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700호에 선정된 가정은 낡은 연립주택의 10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 아버지와 자매 등 총 3명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실내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다. 도배, 장판, 창호, 싱크대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의 생활공간을 개선했다. 학습에 필요한 책상, 의자, 컴퓨터, 스탠드 등의 물품을 제공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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