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수소차 수요대비 탄소섬유공장 증설
효성첨단소재, 수소차 수요대비 탄소섬유공장 증설
  • 김성현
  • 승인 2019.02.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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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전경. /사진=효성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전경. /사진=효성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효성첨단소재(대표 황정모)는 468억원을 투자해 전북 전주공장에 탄소섬유 생산공장을 증설한다고 11일 밝혔다.

효성의 탄소섬유 생산공장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기존 부지에 라인을 추가해 현재 연산 2000톤에서 4000톤 규모로 증설한다.

탄소섬유는 수소차의 핵심부품인 수소연료탱크와 CNG(Compressed Natural Gas, 압축천연가스) 고압용기 제작에 사용된다.

이번 증설은 수소차·CNG차(압축천연가스차), 전선심재의 경량화에 핵심소재이며 산업·항공용 미래첨단소재인 탄소섬유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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