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프랑스 '파스키에'와 제과 독점공급
CJ프레시웨이, 프랑스 '파스키에'와 제과 독점공급
  • 임창열 기자
  • 승인 2019.02.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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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임창열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는 프랑스 베이커리 기업 '브리오쉬 파스키에(Brioche Pasquier)'와 손잡고 프리미엄 제과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파스키에의 한국지사인 에스에이치에스(SHS)와 B2B 급식 경로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파스키에의 대표 상품인 '피치(Pitch)' 등 후식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파스키에의 스테디셀러인 피치를 포함해 6가지 맛으로 구성된 '믹스 72 마카롱'과 과일 타르트 등 총 18개 품목을 향후 2년간 독점 공급한다.

CJ프레시웨이는 후식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급식 대리점이나 어린이집 등 키즈 경로에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파스키에는 프랑스 제빵시장 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커리 전문 제조·유통기업이다. 브리오슈(Brioche), 비스코티(Biscotte) 등의 정통 프랑스 빵부터 고급 양과자(Patisseri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936년도에 설립된 이후 고유의 발효 비법을 통해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오랫동안 신선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손화진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팀 과장은 "매년 20%에 가까운 매출 신장을 나타내고 있는 후식 카테고리 내에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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