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귀환.."금강산 관광재개,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달려"
현대아산 귀환.."금강산 관광재개,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달려"
  • 염지은 기자
  • 승인 2019.02.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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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금강산을 방문한 배국환 사장을 비롯한 현대아산 임직원 20여명이 금강산 구룡연코스 초입 목란다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아산
9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금강산을 방문한 배국환 사장을 비롯한 현대아산 임직원 20여명이 금강산 구룡연코스 초입 목란다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아산

[포쓰저널] 현대아산 창립 20주년을 맞아 북한을 방문했던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 등 임직원이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귀국했다.

배국환 사장은 9일 오후 금강산 방북 후 동해선 출입사무소에서 가진 귀환 인사에서 북한과의 관광재개 관련 논의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달려있다고 본다. 북측이나 저희 모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과 마찬가지로 북도 우리도 관광재개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한 것은 똑같다"며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본 이후에 필요하면 북측과 또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창립 20주년(2월5일)을 맞아 8일부터 9일까지 금강산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배국환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은 1박 2일간 금강산을 방문해 기념식, 기념만찬, 관광시설 점검 등의 일정을 가졌다.

일정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창순 서기장 등 10여 명의 북측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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