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로봇 층간이동 물류 배달 서비스 연내 상용화"
현대무벡스 "로봇 층간이동 물류 배달 서비스 연내 상용화"
  • 이예진 기자
  • 승인 2019.01.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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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테크플로어, '라스트 마일, 물류로봇 서비스 사업' MOU
현대무벡스 진정호 대표(사진 오른쪽)와 테크플로어 강석준 대표가  30일 연지동 사옥에서‘라스트 마일, 물류로봇 서비스 사업’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잇다./사진=현대무벡스
현대무벡스 진정호 대표(사진 오른쪽)와 테크플로어 강석준 대표가 30일 연지동 사옥에서‘라스트 마일, 물류로봇 서비스 사업’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잇다./사진=현대무벡스

[포쓰저널] 현대백화점그룹 IT・물류자동화 계열사 현대무벡스(대표 진정호)는 30일 연지동 사옥에서 로봇지능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테크플로어(대표 강석준)와 '라스트 마일, 물류로봇 서비스 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스트 마일'(Last Mile)이란 배송단계 중 소비자에게 물품이 전달되는 마지막 단계를 이르는 말로, 최근 물류・유통업계에서 주목하는 서비스 분야다.

양사는 이번 MOU에서 라스트 마일 분야에 로봇 제어 플랫폼을 활용해 ▲건물 내 층간이동 배달 서비스 ▲신규 대단지 아파트 및 스마트 시티 등 제한적 실외 공간 배달 시범 사업 등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로봇을 활용한 물류자동화와 관제시스템 개발 등에도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부터 단층 위주로 머물던 물류로봇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물 내 로봇과 엘리베이터 및 출입 게이트 등에 상호 통신을 기반으로 '로봇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이천 현대엘리베이터 아산타워에서 층간이동 로봇물류 서비스 시연회를 진행했고, 지난해 12월부터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 형제들'과 로봇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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