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협력사에 줄 돈 1조3천억원 설 앞두고 조기 지급
삼성, 협력사에 줄 돈 1조3천억원 설 앞두고 조기 지급
  • 염지은 기자
  • 승인 2019.01.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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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평택캠퍼스 직거래 장터./사진=삼성전자
삼성 평택캠퍼스 직거래 장터./사진=삼성전자

[포쓰저널] 삼성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최대 1~2주일 이상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에스원, 웰스토리 등이 참여했다.

삼성은 지난해 8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을 통해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총 4조원 규모로 확대했다.

지난해 1월부터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해 지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증권 등은 이달 말까지 자매마을 등의 농축산물을 임직원들에게 판매하는 설맞이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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