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 공개
두산,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 공개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1.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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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드론쇼코리아’에서 원격조종을 통해 300km떨어진 이천 베이스파크의 드론을 운용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두산그룹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드론쇼코리아’에서 원격조종을 통해 300km떨어진 이천 베이스파크의 드론을 운용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두산그룹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두산그룹의 자회사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24일 개막한 ‘2019 드론쇼코리아’에서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2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드론쇼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이번 전시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참가 업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270㎡)의 전시장을 꾸렸다. 이 곳에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제품을 소개하고 ▲드론 원격조종 비행 솔루션 ▲드론을 활용한 산업시설 및 설비 점검 ▲드론 조명 ▲수소용기 교체 시연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이번 전시에서 원격조종 비행 솔루션을 처음으로 시연한다. 부산 벡스코에서 약 300km 떨어진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 있는 드론에 경로를 전송하면, 명령을 받은 드론이 입력한 경로대로 상공을 비행한다.

관람객들은 전시회장 스크린을 통해 드론의 비행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격조종은, 장시간 지속하는 에너지원과 더불어 비가시권 드론 비행에 필요한 기반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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